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가전 브랜드 '미닉스' 팝업 운영

2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가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가전 브랜드 '미닉스'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미닉스는 '좋은 공간을 위해 포기했던 삶의 여유를 되찾다'라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에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을 지닌 공기청정기, 음식물 처리기 등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신제품 건조기 '미닉스 PRO PLUS(프로 플러스)'나 음식물 처리기 '더 클린 PRO'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팝업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일부 품목은 최대 31%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본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100% 당첨 럭키쿠폰이 증정된다.

아울러 신제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퀴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RTD 커피(선착순 1일 100명 한정)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5000원권(선착순 400명 한정)이 제공된다.

미닉스 팝업 매장은 백화점 7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