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천 출입 통제…"수위 상승"

<자료사진> 2025.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연제구가 14일 오전 10시 10분을 기해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온천천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현재 부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을 기준 부산지역 주요 지점 일강수량을 보면 금정구 24.5㎜, 북부산 18.0㎜, 해운대구 16.0㎜, 부산진 15.5㎜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엔 부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선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