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6일까지 패션브랜드 '자아' 팝업 운영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16일까지 현대 여성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자아는 체형, 감각 등 다양한 취향을 섞은 '믹스핏'이라는 주제 아래 의류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장에선 스포츠, 캐주얼 등 다양한 의류제품부터 잡화나 장신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팝업을 기념해 전 상품 15% 할인 프로모션과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겐 자아 양말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자아 팝업매장은 백화점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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