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등 추석 종합대책 추진
시외버스 노선 임시 증회·공공서비스 불편 신고센터 운영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도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해 '2025년 경상남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이번 대책에 따라 안전·비상 의료·교통·상수도 급수 등 주요 분야별 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10월 3~9일 가동한다.
도는 또 응급비상 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응급의료기관 34개소와 응급실 운영 당직 병의원 2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은 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또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려 152개 노선 임시 증회(66개 노선) 및 우회(86개 노선)하도록 조처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는 생활폐기물 수거 대책을 마련하고, 상수도·가스·전기 등 필수 공공서비스 시설 점검과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화재·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과 재해 예방사업장·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대상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아울러 민관합동 물가 안정 특별점검, 취약·소외계층 위문,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연휴 전 도로 환경 정비, 관계기관 합동 교통상황실 운영 등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경남도가 전했다.
도 관계자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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