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5년만의 전국체전 '원팀' 총력…개막 전 최종 점검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전국(장애인)체전의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원팀'으로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4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10월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교육청, 군, 경찰 등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원팀'으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최종 보고회에서는 막바지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회의에 앞서 이번 체전을 위해 신설된 클라이밍 경기장과 개보수된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 안전, 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한다.

체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박 시장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도시의 역량과 품격을 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시민 모두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