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10월2일까지 '바디프렌드' 체험존 운영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헬스케어 가전기업 '바디프랜드' 체험존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전신에 다양한 움직을 이끌어내는 기술로 사람이 할 수 있는 모든 마사지를 구현할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을 만든 브랜드다.
체험 공간에선 '건강수명 10년 연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로봇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방문객에게는 무릎담요, 탄산수, 그립 톡 등이 제공된다.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15만 원 상당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공간은 다음 달 2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하이퍼스페이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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