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국체전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교육 공동체 가치 확인"
- 박아름 기자
(부산=뉴스1) 박아름 기자 =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40여 일 앞두고 지역 학부모 260여 명이 서포터즈를 꾸려 그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학부모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10월 17~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학부모와 시교육청이 뜻을 모으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인사말에서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 25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건강한 응원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위촉식에선 고옥영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과 나희정 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장이 대표로 위촉장을 받고, 김 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했다.
발대식 후 진행된 교육에선 학부모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이 안내됐다.
이들 학부모 서포터즈는 전국체육대회 기간 경기 운영 보조, 관람객 안내, 응원 문화 확산 등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서포터즈 및 사제동행 멘토링 기자단과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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