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통계청, 부울경 학부모 6200명 대상 '사교육비 조사' 실시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동남지방통계청이 9일부터 30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267개 학교 620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2차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동남통계청에 따르면 초중고 사교육비조사는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실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조사 결과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 공교육 내실화 등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된다.

이 조사는 인터넷 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결과는 다음 해 3월에 발표된다.

양동희 동남지방통계청장은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 작성에만 사용된다"며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