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결식예방' 부산 영도구 고향사랑기금 성과

고향사랑기금 사업 모습. (부산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향사랑기금 사업 모습. (부산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영도구 영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정(情) 레스토랑' 사업에서 성과를 냈다.

3일 영도구에 따르면 정 레스토랑은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내 6개 음식점이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선2동과 남항동, 영선1동, 신선동 등 300여 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을 지급하며 본인이 원하는 협약 식당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태 영선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정 레스토랑 사업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복지와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모델이며 향후 복지의 방향은 민·관 협력이 필수"라고 전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