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아동 의류 브랜드 '얼스 디 아카이브' 팝업
9월 6일까지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아동 의류 전문 브랜드 'EARTH THE ARCHIVE'(얼스 디 아카이브) 팝업 매장을 지방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얼스 디 아카이브는 천연 식물 염색을 이용한 제품이 특징이다. 특히 빕(턱받이)과 티케팅이 합쳐진 '빕케팅'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턱받이에 더해 외출복, 신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얼스 디 아카이브 매장은 9월 6일까지 백화점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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