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가을 별밤 음악회' 개최
유명 DJ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출연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의 정관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행사 '가을 별밤 음악회'를 9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야외전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야간 개장과 연계해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에는 라디오 진행자 최인락과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공성환이 출연해 감성적인 음악 연주와 해설, 그리고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현 정관박물관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문화적 감성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관박물관이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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