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청소년들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소년들이 생태 체험 프로그램 활동을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부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중구청은 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주말체험활동 3회기 '세빛나무 함께하숲'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부산중구청소년문화의집·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기장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연합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을숙생태마법학당에서 진행된 실내포스트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생태계와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 청소년들은 에코에브리원에서 디지털 공동체 활동을 주제로 한 미디어 체험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구가 전했다.

김용숙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몸소 체험하여 배운 경험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