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지역사랑상품권 15% 특별 할인 판매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군청 전경(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함안사랑상품권을 기존 할인율 10%에서 15%로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추석과 연말연시 등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류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카드 등 세 가지로 발행되며 지역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1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상품권 30만 원, 지류와 카드 합산 20만 원 등 50만 원이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고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