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체코 남모라비아주지사와 "산업·문화·관광 협력 확대"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가 25일 도청을 방문한 얀 그롤리흐 체코 남모라비아주지사와 산업·문화·관광 등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그롤리흐 주지사의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박 지사의 체코 방문에 따른 답방 성격으로 이뤄졌다. 체코 주지사의 경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 지사는 이날 그롤리후 주지사와의 환담에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업은 물론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롤리흐 주지사는 "경남도와의 협력은 남모라비아주에도 큰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공동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경남도는 그롤리흐 주지사의 이번 방문을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관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하면서 "교류 분야를 산업 중심에서 문화·교육·관광 등 복합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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