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전국 예능 콘테스트 밴드·댄스 은상 수상
- 임순택 기자

(양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양산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밴드동아리 '디깅즈'와 댄스동아리 '릴리안'이 지난 23일 열린 제13회 수로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에서 각각 밴드 부문과 댄스 단일팀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밴드동아리 '디깅즈'는 청춘 에너지를 담은 연주로, 댄스동아리 '릴리안'은 세련된 안무와 완벽한 호흡으로 각각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밴드동아리 디깅즈의 한 청소년은 "전국 무대에서 우리가 연습한 음악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벅찼는데 은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멋진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댄스동아리 릴리안의 한 청소년은 "무대에 오르기 전엔 떨렸지만 무대 위에서는 모든 걸 쏟아냈다. 함께 노력한 동아리 친구들과 받은 상이라 더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과까지 거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밴드·댄스·미술·봉사 등 다채로운 동아리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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