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꿈꾸는 부산의 미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해커톤 대회' 성황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청년들이 꿈꾸는 부산의 미래를 위한 청년 해커톤 대회가 1박 2일 일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가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제2회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청년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년 해커톤 대회는 제한된 시간 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로, 부산의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들과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15개 팀 60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글로벌 물류, 금융, 디지털·첨단산업, 문화·관광 등 5개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강연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7개 팀에 총 70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시는 대회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들을 관련 부서 및 기관에 공유하고 정책 발굴에 적극 참고하여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경덕 기획관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듣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부산의 미래를 구상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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