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급육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409㎏ 창녕 한우' 낙찰가 1472만원
- 한송학 기자

(창녕=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제20회 경남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지역의 한판석 농가가 미경산우 비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 경남본부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는 도내 10개 시군에서 출품한 23두 한우의 고급육 품질을 평가해 한우 개량 성과를 점검했다.
출품된 개체는 도축 후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가들이 육질·육량 판정, 결함 여부, 사육 개월령, 종합 품질 수준 등 고급육 품질 평가 심사 기준에 따라 종합 점수로 환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체는 1++(9) A, 도체 중량 409kg 최고의 등급 평가를 받아 1472만4000원(3만6000원/kg)에 낙찰됐다.
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창녕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창녕 한우 브랜드 육성 지원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및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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