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 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

2025년 달력 그림 공모전 '행복한 우리 가족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년 달력 그림 공모전 '행복한 우리 가족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행복한 우리 가족, 부산 사계(四季)이야기' 달력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가족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로, 부산의 사계절과 함께하는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달력에 담을 예정이다.

시는 '부산의 사계절과 연계된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2013년생 이하 부산 거주 아동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0명에게 상금 350만 원이 수여되고 일부 작품은 2026년 달력으로 제작해 배포·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출생·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우리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이 아이와 가족이 함께 부산의 아름다운 사계절 속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