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9월14~19일 부산 개최
40여개국 2000여명 전문가 참석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ICSCRM 2025)가 올 9월 부산에서 개최된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9월 14~19일 엿새 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며,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다.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최대 전력반도체 학술대회로 올해 우리나라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선 탄화규소(SiC) 분야의 재료, 소자, 응용 등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되고, 150여 개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기술협력, 투자 교류, 해외 홍보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행사 개최까지 남은 기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단 방침이다.
행사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의 부산 개최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부산의 기술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지원,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전력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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