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지대 유튜브 개설 기념 '부산청년 기살리고 이벤트' 진행

취업·도전 경험담 공모…2명에 커피차 제공
채널 구독·응원 1839명엔 에너지 음료 쿠폰

청년G대 유튜브 개설 기념 이벤트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지(G)대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 우리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산청년 기(氣)살리고(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청년지대 유튜브 채널 개설을 기념해 부산 청년들과 소통하고자 2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부산청년 기살리고 프로젝트'는 취업·도전 등 청년 경험담 공모를 통해 선정된 2인에게 커피차를 제공하고, '럭키1839 프로젝트'는 채널 구독과 응원 댓글을 남긴 1839명에게 에너지 음료 쿠폰을 증정하는 것이다. 이들 이벤트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9월 8일 발표 예정이다.

시는 또 신규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 우리들의 이야기'를 청년정책 참여자와 공간 이용자의 활동과 체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채널로 운영하며, 청년이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그 목소리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청년지대 인스타그램과 부산 청년 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지원 사업을 안내해 왔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새로 개설한 청년지대 유튜브 채널이 청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세상과 나누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며 "시가 청년 목소리를 듣고 더 나은 정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