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5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계획' 공고…9월10일까지 접수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산업현장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선정하는 '2025년 부산광역시명장 선정계획'을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고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부산광역시명장'은 지역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기 위해 매년 선정하며, 올해는 38개 분야 86개 직종에서 총 10명 이내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장에겐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2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 장려금도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 부산 3년 이상 거주 및 사업장 종사, 숙련 기술 발전 기여자로서 명장 선정 경험이 없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구청장·군수, 기업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시 일자리노동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일자리노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장인정신과 기술력은 부산의 핵심 경쟁력이자 미래 세대가 이어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선발을 통해 평생 한 분야에 헌신하며 기술을 연마한 숙련 기술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