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 개최…부산관광 발전 방안 모색

제4회 국제관광도시포럼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4회 국제관광도시포럼 홍보 포스터.(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제4회 국제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국제관광도시 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가 주관하며, 2022년부터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는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협업해 부산 관광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관광 전문가와 지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모여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부산 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기조연설(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 '국제관광도시 부산'과 '해외도시 관광 발전 사례' 등 2개 분과 주제로 발표된다.

이어 전문가 패널 토론 등이 진행되며, 트립닷컴 등 세계적 기업도 참여해 실용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외국인 관광객 급증으로 연간 300만 명 돌파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역협력과 국제도시 간 연결'을 주제로 국제관광도시 포럼이 개최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 흐름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간 관광 연결망을 구축해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토론회(포럼)를 통해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과 경험, 지식을 공유하고, '글로벌 허브관광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 관광 관련 기관 등과 관계망(네트워크)을 강화해 지역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