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독서 문화 행사 개최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청 들락날락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 세대를 위한 독서와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과 음악·미술을 결합한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마르크 샤갈' 공연 △그림책 작가 북 콘서트 △성인 대상 그림책 인문 특강 △시·노래·퍼커션 연주를 결합한 북 콘서트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 들락날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진행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시민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