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홍콩국제식품박람회서 242만달러 수출 상담 성과"
- 한송학 기자

(거창=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거창군이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로서 올해는 28개국 1743개 사가 참여해 지난 13~16일 열렸다. 올해 박람회엔 바이어 2만 명과 방문객 5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군에선 이번 박람회에 6개 업체가 참가했다. 업체별 수출 상담 성과는 하늘호수(사과 화장품) 20만 달러, 힐링팜(에너지 보조제) 31만 달러, 하늘바이오(전통 부각류) 72만 달러, 진산명가(밤 가공품) 52만 달러, 백초영농조합(도라지·청) 24만 달러, 디피엔에스(여주환) 43만 달러다.
군 관계자는 "홍콩국제식품박람회가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해외 마케팅으로 수출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