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8일, 월)…낮 최고 32~35도

폭염특보 속 피서 절정기를 맞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폭염특보 속 피서 절정기를 맞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8.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18일 부산과 경남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양산 24도, 밀양 24도, 창원 24도, 합천 23도, 거창 22도, 진주 22도, 남해 24도로 전날보다 1~3도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2도, 양산 35도, 밀양 34도, 창원 33도, 합천 34도, 거창 33도, 진주 33도, 남해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m, 바깥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