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2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앞두고 준비 점검 회의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참여 기관 간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본격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대한장애인체육회, 부산시교육청·부산시체육회·부산관광공사·벡스코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자문·국내외 협력·홍보·캠페인 지원과 수시 회의를 통해 국제행사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2월 1~5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2027~2032년 모든 스포츠에 적용되는 도핑방지규약·표준을 결정하는 자리다. 191개국 2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아시아 최초로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도시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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