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레저위크 14일 다대포해수욕장서 개막
서부산 해양레저 활성화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제13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해양레저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2013년부터 주요 해수욕장에서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
지난해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서부산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 해양레저관광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키마비치(체험공간, 공연, 해변요가 등), 8월 한 달간 스탠드업 패들보드 등 해양레저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양레저관광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는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여름 내내 부산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바다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부산이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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