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용호만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관광공사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용호만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2~17일 용호만유람선터미널과 용호부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레저 콘텐츠를 통해 용호만유람선터미널 운영 활성화와 도심형 해양관광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체험 방식은 ㈜삼주 다이아몬드베이의 협조로 유람선 승하선장을 이용한다. 이어 딩기요트, SUP(패들보드) 2개 종목으로 구성, 초보자와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요트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진과 해양스포츠 학과 출신의 안전 교육 체험 지도자와 함께 체험이 진행된다고 공사는 전했다.
공사는 또 해양레저 취약계층 대상 체험도 함께 운영해 ESG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누구나 바다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용호만을 유람선 운영과 더불어 시민 친화적 해양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채널과 유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1일 24명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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