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드림 쌀' 호주 특판전 성황…200만달러 수출계약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진주시가 호주 대형마트를 순회하며 진행한 '진주드림 쌀' 특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내 쌀은 해외 쌀보다 단가가 높아 수출 판로 개척이 어려운 품목이지만 진주드림 쌀은 고품질과 우수한 밥맛으로 호주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구매율과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진주드림 쌀은 2023년 호주 첫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60톤을 수출했다.
현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 'KNB GLOBAL PTY LTD'는 국내무역업과 함께 호주 현지에서 마트를 직영하는 업체다. 행사 현장에서는 진주드림 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도 체결됐다.
이번 특판 행사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 글로벌 성장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지난달 27~29일 진행됐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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