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부산서 개최…참여자 모집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구글 '스타트업 스쿨'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고 4일 부산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이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운영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신생기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 기술·비즈니스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신생기업의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스쿨이 진행되며, 국내에서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개최된다.
부산의 이번 구글 스타트업 스쿨 강연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3회) △구글 재직자(2회) △AI 분야 선도 신생기업(스타트업) 대표(1회) 등 총 6회로 구성된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강연하는 4~5회차는 AI 기술 공유 및 구글 AI 스튜디오 실습 등 AI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계획이다.
이번 교육 참가자는 이날부터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희망자는 필요한 회차만 선택해 맞춤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교육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 시작에 앞서 26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부·울·경 지역 창업기업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교류(네트워킹) 행사 '스페셜 스타트업 포차'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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