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하동 호우주의보 발효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6시 10분을 기해 경남 산청과 하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청 등 지리산 권역에는 이날 오후부터 5일까지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다.
특히 이날 밤부터 4일 오전까지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있을 수 있으니 침수와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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