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등 경남 서부 내륙 소나기 예보…돌풍·천둥·번개도

기상청 레이더 영상.
기상청 레이더 영상.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산청과 거창 등 경남 서부 내륙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구름이 발달하고 있어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경남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은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커 실시간 기상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