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군민공원 물놀이장 내달 1일 개장…사전 예약·현장 접수
- 한송학 기자

(의령=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의령군민공원 내 물놀이장을 내달 1일부터 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2022년부터 운영되면서 지난해에는 1만2000여 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객 설문에서는 99%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조사됐다.
물놀이장 시설은 30m 롱 워터 슬라이드, 연령대별 에어풀장, 유아 전용 풀장, 미끄럼 바운스, 버블존 및 워터볼, 바닥 분수 등 다양한 테마존이 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인원은 오전 500명, 오후 500명으로 한정된다. 400명은 군청 홈페이지 예약, 100명은 현장 접수다.
군민은 무료 이용이며 다른 지역 방문객은 1인당 5000원 이상 소비 영수증 또는 의령사랑상품권 구매 명세(1주일 이내)를 제시해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말에는 물놀이와 함께 얼음 보물찾기, 분수 터널 체험, 마술·저글링·버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운영관리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수질 검사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과 기상 악화 때는 휴장한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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