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철도 개통 40주년 기념 굿즈 팝업 매장 운영
8월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다음 달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부산도시철도 개통 40주년을 맞아 기념 굿즈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40주년 기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또 부산1호선 구형 전동차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 부산도시철도의 역사와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홍보존이 마련됐다.
굿즈의 경우 팝업 매장 외에도 부산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2호선 광안역, 3오선 종합운동장 역에 설치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굿즈는 △1980~1990년대 근무복을 입은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 인형 △40주년 기념 역명판 문진 △추억의 폴사인 아크릴 자 △1호선 전동차 커터칼 등 13종이 있다.
공사는 일부 굿즈 제작에 재생 플라스틱과 재생지를 사용하고, 사용이 중단된 종이승차권을 활용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곁을 지킨 40년의 부산도시철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40년도 시민과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로 기념 굿즈와 팝업 매장을 준비했다"며 "부산도시철도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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