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국도 33호선 '아등재' 낙석·산사태로 통제

19일 내린 집중 호우로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이 침수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
19일 내린 집중 호우로 합천군 대양면 대목마을이 침수되고 있다(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19

(합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합천군 대양면 도리 아등재 국도 33호선이 19일 오후 1시 10분부터 통제되고 있다.

경남도는 아등재 일부 구간에 낙석과 산사태가 발생해 진주 방향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