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 팝업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다음 달 17일까지 백화점 1층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오데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선케어 스페셜 세트'와 대용량 토너·미스트 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100% 확률의 랜덤 뽑기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오는 25~27일엔 하루 20개 한정으로 수분 라인 제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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