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AI영화제 12월 영화의전당서
선정 작품에 1000달러씩 지급…관객상에는 3000달러 추가 지급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영화의전당은 12월 4~6일 영화의전당에서 제2회 부산국제인공지능(AI)영화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영화제는 AI 기술을 창작에 도입한 창작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작업을 공유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어떻게 잘 활용해 긍정적인 영화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비경쟁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위를 가리는 경쟁 대신 공모에 선정된 모든 작품에 1000달러의 창작 지원금이 지급된다. 관객이 직접 뽑는 '관객상' 수상작에는 3000달러의 추가 시상금이 주어진다.
출품 대상 작품은 지난해 8월 이후 완성된 3분 이상 길이의 영상으로 AI 기술이 창작 과정 일부 또는 전부에 사용된 영화여야 한다.
개인 또는 단체당 한 작품만 출품 가능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신청은 16일부터 9월 7일까지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영작은 9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관객상은 영화제 기간 현장 투표로 결정된다.
행사 기간 △AI 도구를 이용해 직접 영화를 제작해 보는 'AI 영화제작 워크숍'과 '시민참여 AI 영화 캠페인' △감독과의 대화 △AI 영화 제작 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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