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예술단,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 속 우리 음악 이야기' 공연

7월2~3일 부산문화회관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 속 우리 음악 이야기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다음 달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부산시립예술단 특별 예술교육공연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역사 속 우리 음악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정악, 민속악, 창작관현악 등 다양한 국악을 선보이고 최태성 역사 강사가 곡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주되는 곡에는 △수제천 △종묘제례악 △판소리 화초장타령 △궁중무용 춘앵무 등이 있다.

최태성 강사는 벌거벗은 한국사, 다시갈지도, 여행본색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알려져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5000원이다. 2일 진행되는 공연의 경우 학교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고, 3일 공연의 일부 좌석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예매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회관 공연사업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