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부산문화회관·부산진문화재단 '맞손'
부산시립무용단, 28일 백양문화예술회관서 '춤 본색' 공연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19일 부산진문화재단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공연 콘텐츠 유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28일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부산시립무용단 '춤 본색' 공연을 시작으로 공동 기획과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기종 부산문화회관 경영혁신본부장은 "협약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장점을 살린 지속 가능한 교류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공연예술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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