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통영지청, 현장 노무지도 컨설팅 실시
노무관리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건설현장 43개소 대상
- 강미영 기자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은 관내 영세 사업장의 기초노동질서 확립 및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제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예방점검의 날 대상은 신고사건이 다수 제기되는 등 노무관리가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소규모 사업장 및 건설 현장 등 총 43개소다.
통영지청 전체 근로감독관이 대상 사업장 및 건설 현장을 직접 찾아 노무관리 상태를 진단하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하도록 컨설팅하는 방식이다.
통영지청은 지난달 도소매 업종 대상 현장 점검을 통해 임금 및 연차수당 일부 미지급 사업장에 대한 시정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또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이 직접 노무관리 컨설팅을 하는 '사업주 집단 컨설팅'을 매달 실시 중이다.
김인철 통영지청장은 "근로감독관이 현장에서 직접 사업장의 노무관리를 진단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토록 지도해 그 결과가 근로자들의 권리 보호로 귀결될 수 있도록 감독관들의 현장예방점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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