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 불안 해소'…부산 영도구, 청년 주거안심키트 지원

CCTV·창문 잠금장치 등 4종 제공

부산 영도구 청년 1인 가구 주거안심키트 지원사업 안내문. (부산 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안심키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취약여부 주거형태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청년 200명을 선정해 홈 폐쇄회로(CC)TV, 창문 잠금장치 등이 포함된 주거안심키트(4종)를 제공한다.

희망자는 영도구 홈페이지 내 청년 1인 가구 주거안심키트 지원사업 게시판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내달 22일까지다.

영도구 관계자는 "주거침입 등 주거 안전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의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청년이 언제나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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