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통계청 주관 경제총조사 시범예행조사 실시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 북구는 통계청이 주관하는 경제총조사 시범예행조사 대상 지역으로 선정돼 시범예행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총조사 시범예행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202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모든 과정을 최종 종합 점검하는 조사이다. 전국 시·군·구 중 부산 북구, 경기 안성, 경북 경산 등 3개 지역이 선정됐다.
북구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95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현장 조사는 내달 21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실시하며, 인터넷 조사로는 내달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등 기본정보와 지난해 1년 동안의 사업실적 등을 포함한 공통 항목, 일평균 영업시간, 전자상거래 도입 여부 등 업종별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기본통계로 정확한 조사 수행이 매우 중요하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북구 관계자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인터넷 조사를 통해서도 응답할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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