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30인 미만 사업장 78곳서 노동관계법 위반 적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은 최근 30인 미만 사업장 129곳 중 78개사에서 총 145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발견하고 시정지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동청은 3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5회씩 현장예방 점검의 날 또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5년 제1차 현장예방점검의 날을 통해 총 78개사에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145건, 임금체불 9억8200만 원 등이 적발됐다.
특히 부산 사하구 A 선박회사가 지난해 4월부터 퇴직근로자 14명에게 총 9690만 원의 임금을 체불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김준휘 부산노동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체불청산 계획 청취, 체불청산지원 제도 안내 등을 했다.
A 사는 17일 임금을 체불임금을 전액 청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와 그 부양가족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조속한 청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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