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에 K-POP 미래가 있다'…20일 강서아카데미 개최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호산나교회 1층 사랑홀에서 '2025년 상반기 강서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산 강서구에 K-POP의 미래가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K-POP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은 대담 형식으로, K-POP 업계의 3세대 트레이너이자 잇츠온엔터테인먼트 대표 장인애, 2세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이윤재, 1세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강사로 나선다.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생생한 경험과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K-POP의 미래와 강서구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K-POP 기반의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강서평생학습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에 있는 QR코드, 현장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K-POP은 단순한 대중문화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는 강력한 콘텐츠이자 미래 산업"이라며 "지역의 가능성을 넓히고 청소년과 주민에게 새로운 꿈과 영감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