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여름철 맞아 숙면 도움 제품 선보여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여름철을 맞이해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백화점에 따르면 질 높은 수면이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여름철에는 열대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숙면을 위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브랜드별로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발릴라' 매장에서는 천연 오크나무로 제작한 자리를, '세컨드M'에서는 대자리 등 여름시즌 상품을 20% 할인한다. 특히 오크나무자리는 차가운 성질을 갖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도 잔가시가 나오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 '로라애슐리'에서는 열전도율이 높은 재료를 이용해 뛰어난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스노렌' 제품을 준비했다. 이들 제품 중 패드, 베개 커버 등에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프레쉬파인드'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기획전을 통해 냉감 패드, 이불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냉감 효과에 뛰어나다고 알려진 '듀라론' 소재로만 제작된 제품들을 준비했다.
'아로마앤코'는 수면 유도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라벤더향 디퓨저를 인테리어에도 사용될 수 있게 진한 갈색병으로 디자인한 '센트홈 디퓨저'(500ml, 7만8000원)를 판매한다.
또 신세계 자사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는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시어서커 소재로 만든 파자마 세트 신상품을 소개한다. 파자마 구매 시 3000원을 추가하면 제품에 이니셜을 새길 수 있다.
이외에도 닥터엘리자베스, 뉴트리코어, 헬스베버리지 등 건강 브랜드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일반식품으로 분류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을 토마토 등 과채류에서 추출한 것으로 수면제 등 의약품을 복용하기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품이다.
마동수 신세계 센텀시티 생활팀장은 "숙면을 위해 투자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면 트렌드에 부합하는 상품 기획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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