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관계기관, 과학·해양·독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와 관계 기관이 아동 친화적 문화 도시 조성을 위한 과학·해양·독서 문화가 융합된 '어린이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시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 국회도서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지역 국립기관 협력사업 어린이 스탬프 투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대상 과학·해양·독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스탬프 투어 공동 추진, 시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 공동 홍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과학·해양·독서 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교류, 지역사회 발전·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5개 기관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어린이 스탬프 투어-콩콩콩'을 추진한다.
어린이 관람객이 국립부산과학관, 국립해양박물관, 국회부산도서관을 방문해 3개의 도장을 모아 과학(별콩), 해양(바다콩), 독서(책콩)를 주제로 한 나만의 이야기책을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기장, 강서, 영도에 있는 거점 국립기관 주관의 협력 프로젝트로, 각 기관을 연계해 어린이에게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체험 문화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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