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경남 둘째날 오후 4시 28.41%…지난 대선보다 3.59%p↓
전국 평균보다는 2.97%p↓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4시 기준 경남지역 누적 투표율은 28.4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경남지역 유권자 277만 6028명 중 78만878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31.38%보다 2.97%p 낮고,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경남지역 사전투표율 32.00%보다도 3.59%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하동군이 41.49%로 가장 높고, 양산시가 24.75%로 가장 낮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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