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 부울경 영세 사업장 30곳 환경관리 기술지원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낙동강유역환경청.(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 10톤 미만, 1일 폐수배출량 200㎥ 미만의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기술지원에 나선다.

낙동강청은 최근 3년 이내 설립된 사업장과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 중 환경관리 능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 30여곳을 선정해 기술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낙동강청은 공공기관과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기술지원반을 꾸려 △개별 사업장의 환경오염 배출·방지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 방법 △시설 운영 개선 사항 및 오염물질 저감방안 조언 △환경법령·행정절차 안내 등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기술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장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규모 사업자가 환경 규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