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산불피해 이재민 심리치료 지원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와 관련해 이재민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심리치료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된다. 피해 이재민의 대부분이 고령층임을 감안해 심리상담 전문인력이 직접 피해자 거주지에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한 가구 중 고위험군에 해당되거나 별도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심리검사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HUG는 최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의 성금도 기부했다. 기부금 중 일부는 산불피해 이재민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이번 심리치료 지원이 대형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분들의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이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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