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법인카드 마일리지로 자립준비청년 후원
보호시설 퇴소 예정 청년 14명 생활용품 지원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법인카드 마일리지 약 660만 원을 활용해 지역 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첫 살림살이 지원사업'에 후원했다고 8일 밝혔다.
첫 살림살이 지원사업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연계해 보호시설에서 퇴소를 앞두고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자립 준비 청년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밥솥,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드라이기 등으로 총 14명의 청년에게 약 66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된다.
BPA가 최근 6년간 법인카드 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저소득층에 기부한 금액은 약 4300만 원 상당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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